24년 12월 초에 낙찰 받고 정말 오랜만에 법원에 왔다.벌써 25년 4월이라니 시간이.....참 빨라.. 엊그제 등기이전까지 완료 되었다.글쓰는 와중에 경매 개찰 시작되어 집중했다.낙찰 물건 사건번호 먼저 불러주는데 많은 물건이 유찰되고 낙찰 물건은 몇개 안되는데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30억 정도 감정가의 아파트가 나왔는데 1회 유찰되어 26억정도 최저가였고 입찰은 10명이 넘게 했다.낙찰가는 38억 2등은 36억 3등은 35억얼른 찾아보니 네이버 매물도 33억도 있던데 왜 그렇게 무리한 건지 알수 없다.궁금하긴한데 물어보지 못했다.나는 서울 다세대 낙찰 받았다.매도 후 첫 입찰에서 낙찰 굿왠지 임장할때부터 내물건이 될거 같았다.그런 느낌이 있다.왠지 오늘 낙찰될 거 같은첫 낙찰 날도 그랬다.아직..